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투어 선수 피드백으로'

캘러웨이골프가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사진)를 출시했다.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모델이다. 정밀한 밀링 가공 처리한 헤드가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하고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연출한다. 공이 페이스에 닿는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한다는 게 매력이다. 2번과 더블 와이드, 더블 와이드 S, R-라인 S, R-볼, R-볼 S 등 총 6가지 모델이 있다. 레드와 실버 등 두 가지 컬러, 37만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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