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언하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방한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유엔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2일 방한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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