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도에 방치된 의장실 집기

여야 원내대표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최종합의가 불발된 9일 국회 의장실 복도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단이 사용한 사무용 집기가 방치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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