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선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경제 6단체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경영계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무, 김극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신영선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상무)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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