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 2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14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엔 83억원이 흘러들어왔는데 7거래일째다.국내 채권형펀드엔 2768억원이 순유입됐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선 302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섰다.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8조314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19조7464억원, 순자산총액은 120조6537억원으로 집계됐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