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역시즌 초특가전…겨울상품 최대 85% 할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아울렛은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5개 점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동대문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와 온라인(네이버쇼핑 아울렛윈도)에서 50여개 브랜드의 겨울 패딩·코트 200여 품목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트루젠·지이크·이지오 등 20여개 남성의류 브랜드의 겨울 아우터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트루젠 ‘점퍼(8만9000원)’, 킨록 by 킨록앤더슨 ‘코트(7만9000원)’, 이지오 ‘코트(6만9000원)’ 등이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반하트 디 알바자와 앤드지의 역시즌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반하트 디 알바자 코트(19만원), 점퍼(15만원), 앤드지 정장(12만9,000원) 등이다.다음달 15일까지 네이버쇼핑 아울렛윈도 현대아울렛관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열고, 여성 겨울 의류도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나이스클랍 코트(4만9000원~8만9000원), 샤틴 코트(8만9100원~12만9000원), 베네통 패딩점퍼(9만9000원~22만9000원) 등이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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