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김기동 광진구청장(사진 오른쪽) 모습
또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김기동 광진구청장에게 아동친화도시 인증서 및 현판을 전달, 김 구청장과 아동대표가 함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선포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기념 이벤트에서는 광진구의 사랑과 관심이 아동권리 나무에 꽃을 피운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며, 아동친화도시 광진구로서의 미래를 꽃피우겠다’는 힘찬 포부를 알렸다. 이어 폐회 선언 후 참석자가 함께하는 기념촬영으로 선포식을 마쳤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는 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의 참여를 통해 사업 및 정책을 구상하고 시설물, 환경조성 등을 실시하는 아동눈높이 공감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 3월2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게 됐다”며“오늘 이 자리는 아동친화도시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의 자리인만큼 ‘아동의 눈높이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