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최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 분야 연계교육을 위한 협의체 구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인적교류 강화 ▲국가공인자격의 취득 및 보급 ▲산업체 재직자 교육 및 산학클러스터 강좌 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밭대 차동진 INC+사업단장(우측)과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좌측)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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