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주기자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우도환의 ‘수퍼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 착장 컷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수상스포츠 등에서 활용하기 좋은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전 방향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하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 안전한 수상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입고 벗기 편한 집업형, 트렌디한 빅 로고 또는 플로럴 패턴 적용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수퍼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는 복원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활동이 자유롭다. 트로피컬 무드를 더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수퍼 린덴 워터 쇼츠'는 발수 기능이 뛰어나 물에 푹 젖어도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수퍼 아쿠아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과 쾌적함을 제공하고 자외선을 90% 이상 차단해 여행지의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수퍼 아쿠아 2 쇼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탁월한 내구성으로 여행지에서의 수상스포츠 룩을 완성시켜준다. 아쿠아 슈즈 '삭웨이브'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속건성이 뛰어나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며 착용감이 좋다. '캠프리판 슬라이드 2'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제품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