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외선 차단을 위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가 크게 치솟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한 시민이 팸플릿으로 뜨거운 햇볕을 가리며 걷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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