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표기자
갤럭시 노트9 케이스 유출 사진.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가 바뀌었다. 왼편 하단에는 정체불명의 버튼이 생겨났다.
올해 8월경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9'의 디자인을 추정할 수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 갤럭시 노트9의 케이스 사진이다. 전작 노트8과 달리 후면 상단 가운데에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1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의 케이스 사진이 유출됐다"면서 "지문인식의 위치가 바뀌고 새로운 정체불명의 버튼이 생겨났다"고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를 인용해 보도했다.갤럭시 노트8
스마트폰 왼쪽 하단에 있는 새로운 버튼도 흥미롭다. 전원 버튼, 음량조절 버튼, 빅스비 버튼이 상단에 몰려있는 것과 달리, 정체불명의 버튼 하나가 튀어나와있다. GSM아레나는 "어떤 용도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전용 카메라 셔터키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현재까지 노트9에 대한 알려진 루머를 따르자면, 사이즈는 161.9 x 76.3 x 8.8 mm로 추정된다.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배터리는 기존 3300mA보다 더 커진 3850 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엑시노스(Exynos) 9810과 스냅드래곤(Snapdragon) 845을, 램은 6GB가 기본으로 전망됐다. 예상 공개일은 8월 9 일이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