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장관급 매달 만나 허심탄회 논의…남북관계 많은 변화'(속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공동취재단 기자]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공동취재단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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