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다솜 ‘연예계 금손’ 과거 부동산 재테크 재조명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다솜의 부동산 재테크가 재조명됐다.다솜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8’에서 최근 연예계 금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다솜은 2014년 서대문구 창천동 소재 대지면적 122㎡, 연면적 294㎡에 4층짜리 빌딩을 14억2500만 원에 구입했다. 이후 이 빌딩을 18억2000만 원에 매각해 임대수익과 세금을 제외한 단순 매각 차익 수익만 3억9500만 원을 올렸다. 다솜은 이 빌딩으로 매달 임대 수입 500만 원이상 거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다솜은 그 후 곧바로 서울 송파구 신천역 먹자골목에 위치한 지상 5층~지하 1층 건물을 31억 원에 구입했다. 이 건물도 다음해 35억 원에 처분해 1년 만에 4억 원을 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5일 방영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주식을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는 다솜의 사생활이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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