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 500원으로 보통주 3026만8335주가 발행된다.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1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29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2일이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