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 털털한 매력 재조명...구본승·김부용 ‘관심 집중’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배우 강경헌의 털털한 매력이 재조명됐다.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강경헌이 톱질, 장작 패기 등을 해내며 텉털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묵묵히 지켜보던 구본승은 “나도 해봐도 되냐”고 물으며 톱을 들었다. 강경헌은 “내일 몸살 나겠다”면서도 “나 잘하지 않냐. 이거 재밌다”며 톱질을 이어갔다.강경헌을 옆에서 도와주던 구본승은 “이건 나중 아니냐? 작은 것이 필요할 것 같다”며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은근히 챙겼다. 김부용 또한 강경헌에게 "우리 식당 한번 놀러 와라"라고 제안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강경헌은 지난 1996년 슈퍼탤런트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다. 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봉재순 역을 맡아 열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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