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빗썸 지나는 한 시민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시행 100일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중구 빗썸 고객센터에 설치된 스크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빗썸과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거래소는 여전히 신규 가상계좌를 부여받지 못하면서 신규 투자자 유입이 제한됐다. 기존 가상계좌의 실명 전환율도 30%대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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