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컨콜]'2·3분기 철근 판매 회복될 것'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제철은 27일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철근은 터키를 제외하곤 모든 나라가 수출하는 물량이 미미하다"며 "철근 수출 보다는 내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 3분기 주택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공사가 지연된 부분 역시 2,3분기로 이월돼 철근 판매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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