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터키 중앙은행이 2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5bps 인상했다.터키 중앙은행은 이날 장 마감 후 적용되는 유동성 대출 금리(late-liquidity lending rate)를 연 12.75%에서 13.5%로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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