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주앉은 한미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오른쪽)가 2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수잔 손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과의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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