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소양강댐이 연출하는 무지개 /사진=연합뉴스
오는 20일 국토부, K-water, 선정기업이 K-water 인재개발원(대전시 유성구)에 모여 선정기업 기술소개와 물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K-water와 선정기업 간 전용시험장 제공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A업체는 개발 및 판매중인 기술에 대해 K-water가 발급하는 성능확인서를 획득해 추가 판로 확보(K-water, 지자체, 해외진출 등)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기업이 희망할 경우 K-water 전문인력을 통한 기술 성능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B업체는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적용할 수도관망을 찾지 못했지만 K-water 관망을 활용한 성능검증을 통해 기술검증이 가능해졌다. 국토부와 K-water는 2022년까지 600여 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전용시험장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요가 높은 공공시설을 민간기업에게 적극 개방해 물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워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