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슈퍼드라이 새 모델 '황금비율' 조인성 발탁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롯데아사히맥주는 영화배우 조인성씨를 아사히슈퍼드라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텔레비전 광고(TV CF)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품의 특장점과 모델 출신인 조씨의 신체 비율의 공통점인 '황금비율'이 콘셉트다. 황금비율로 이루어진 건축물 이미지와 함께 트렌디한 음악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조인성의 등장감과아사히수퍼드라이의 7:3 황금비율을 강조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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