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자회에 나온 묵주 살펴보는 손희송 주교

서울대교구 손희송 주교(가운데)가 1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문화관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묵주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바자의 수익금은 여성쉼터와 미혼모 시설, 결손가정 그룹 홈,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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