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상도1동 교통체계 개선 후 모습
그 결과 상도로 진입 방향 좌회전 차선의 대기시간이 줄어 교통 혼잡을 완화해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갖추게 됐다.상도1동 주민 박진우(45)씨는 “출 ·퇴근길에 좌회전 차로에 차량이 많아 아파트 단지 내 차도 빠져나가지 못했는데 차로가 추가돼 접촉 사고 위험이 줄고 출근시간도 단축됐다”고 말했다.유재문 교통행정과장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체증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도시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작구는 12일 노량진2동 청화병원 인근(장승배기로 102) 폭 6.0m 횡단보도 1개소를 신설한다. 설치 대상지는 무단횡단사고 다발구간으로, 노약자 등 교통약자 보행동선을 단축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