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5일 오전 청양군 옛 대치초등학교에서 영등포구 휴양소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여가욕구 충족과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총 40억7800만 원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1747㎡ 규모의 영등포구 휴양소를 건립한다. 구는 오는 201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