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4차산업혁명시대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형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생산성 제고를 위한 발주제도 혁신방안'에 대해 최석인 건산연 기술정책연구실장이 발표한다. '프리콘 서비스 기반 건설생산방식 혁신사례'에 대해서는 한태희 GS건설 건축Pre-Con팀장이 발표에 나선다. '시공책임형CM 시범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과 관련해선 류창수 LH공사 공공주택사업부장이 발표한다.토론 좌장으로는 김한수 세종대학교 건축공학부 교수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김영한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성범용 타케나카건설 유럽 부사장·중앙대학교 교수, 손지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안용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안채종 GS건설 건축수행본부장, 오영호 대구은행 자산사업부장, 이기욱 한양산업개발 대표, 이종호 포스코건설 건축기술지원그룹 부장 등이 참여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