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봉행된 공기(孔紀) 2569년(2018년) 춘기석전(春期釋奠)에서 성균관대 학생들과 일무보존회 회원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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