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승호 사장,…‘손 꼭 잡고’ 팀에 피자트럭 선물

사진=MBC 제공

MBC 최승호 사장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팀에 피자 트럭을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지난 23일 경기도 양주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촬영 현장에 최승호 사장이 방문해 피자 트럭을 선물했다. 이날 배우 윤상현과 최승호 사장, 정지인 감독의 피자트럭 인증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피자 트럭에는 ‘최승호 사장님이 쏜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최승호 사장의 깜짝 방문에 제작진 측은 “최승호 사장의 든든한 피자차 응원 덕분에 스태프들이 더욱 활기차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봄날의 따뜻한 드라마를 선사하도록 열심히 촬영하겠다.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배우 한혜진이 4년 공백을 깨고 출연해 화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