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계열사에 321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계열사인 Samsung Saudi Arabia Co.,Ltd에 사우디 법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3000만달러(약 321억원)를 출자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 법인의 보통주 4만5000주를 취득한다. 출자 일자는 오는 26일이다.삼성엔지니어링은 Samsung Saudi Arabia Co.,Ltd 지분 99.98%를 보유하고 있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