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창고로 보낼 수 없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봉환 문제(곤죠인 사찰)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일본 사이타마(埼玉)현의 곤조인(金乘院) 사찰에 있는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31구가 일본 정부 창고로 옮겨질 상황에 처했다면서 우리 정부가 희생자 유골 조사 및 봉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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