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기업대출 금리 인하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BNK경남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기업대출상품 금리를 인하하는 '뉴스타트업(New Start Up) 기업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말까지 2000억원 한도로 탑플러스 기업대출과 위더스론, 500억원 한도로 원화 온렌딩대출의 금리를 영업점장 전결로 우대한다. 탑플러스 기업대출과 위더스론의 경우 신규거래 또는 주거래를 위해 신규대출을 받을 시 최고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인하해준다.지역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이 원화 온렌딩대출을 신규로 신청할 때에는 최고 1.3%포인트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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