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니퍼 로페즈 'S라인 강조 포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뒤태를 과시했다.최근 근황을 알린 제니퍼 로페즈는 SNS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벽에 손을 집고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49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탄탄한 몸매가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지난해 3월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최근에는 결혼설이 나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