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이경 /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본 방송 대신 코멘터리 스페셜을 방송하는 가운데, 배우 이이경의 SNS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이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글에서 "아쿠아맨과 맞서 싸우는 바다의 악당 문어맨!! 이준기입니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이경이 분홍색 문어 탈을 쓰고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이같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귀여웡...오빠 최고 입니다..."(chaea_y****), "완전 맘에 들어요 내스탈~"(seol****), "아...진짜 욱겨서 죽을 뻔 했어여!!! ㅋㅋ 매력쟁이 키히히 응원해요 !"(taen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앞선 6일,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팀을 재정비하고 후반 10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본 방송을 한 주 미루고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으라차차 와이키키' 코멘터리 스페셜 방송을 방송한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