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방북 초대

[아시아경제 백종민 외교안보담당 선임기자]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방북을 초대했다고 미국 고위관료가 폭스뉴스와의 회견에서 밝혔다.8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이런 내용을 정의용 대북 특사가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오는 4월말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백종민 외교안보담당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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