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은 1일 오전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가족 등 84명과 함께 27일부터 2박 3일 간 ‘국민과 함께하는 독도 해양영토순례’를 진행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단정을 이용해 독도에 상륙하기도 했다. 다음은 참가자들이 독도에서 촬영한 전경.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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