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동시간대 시청률 1위

사진=MBC 제공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전국 기준 1부 7.4%와 2부 6.6%를 기록했다.이는 지난달 2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3%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과거 아역스타들이었던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는 5.1%와 4.7%를, KBS2 ‘더유닛 스페셜’은 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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