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오웍스 '퍼터 플러스 컬러'

"퍼터에 컬러를 더하다."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레드와 블랙 퍼터(사진)다.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작한 모델이다. 말렛 헤드 디자인에 강렬한 레드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피니쉬를 가미해 필드에서 세련된 멋을 자랑한다. 기술력의 핵심은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 페이스다. 부드러운 타구감과 함께 공의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구름과 직진성을 발휘한다.투 볼(34만원)과 스테디셀러인 7번, 제일버드 미니(Jailbird Miniㆍ이상 30만원), 막스맨 팽(Marxman Fangㆍ34만원) 등 다양한 헤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김흥식 전무는 "오디세이 특유의 뛰어난 성능에 색다른 디자인, 화려한 컬러감까지 모두 갖춘 퍼터"라면서 "퍼터시장에 레드와 블랙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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