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블랙리스트' 조사단, 760개 미조사 파일 암호확보(속보)

[아시아경제 장용진 기자]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3차 재조사를 맡은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특별조사단'이 기존 진상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760개 파일의 암호를 확보해 조만간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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