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배그)’ 오전 11시부터 점검 진행

배틀그라운드/사진=아시아경제DB

‘배틀그라운드’가 22일 오전 11시부터 점검을 진행한다.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은 21일 “2월22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PC 1.0버젼 6차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점검 기간 동안에는 접속 및 게임 플레이 등의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고 패치 이후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한다.한편 이번 점검은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 작업이 진행되며 신규 무료,유료 상자가 추가된다. 또한 클라이언트 최적화를 위해 미라마 맵의 일부 펜스가 부서지지 않는 펜스 혹은 벽으로 교체되고 게임 초반의 서버 및 클라이언트 성능 개선을 위해 수송기 탑승 상태에서는 수송기 내부에 있는 타 유저들을 볼 수 없게 된다.또한, 리플레이 재생 중 신고시 신고 시점 전후 30초간의 리플레이 파일이 함께 전송되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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