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체구조 때문에 피겨 그만둔 한채영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풍문쇼' 한채영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력이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과거 피겨 선수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집중 조명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이 데뷔 전 미국에서 19살 때까지 피겨 선수로 활동했다. 특기는 완벽한 더블 악셀이었다고 한다"고 운을 뗀 한 기자의 발언에 김가연은 "피겨 스케이팅은 점프 동작이 매우 많은데, 글래머러스하고 키도 커서 힘들었을 것 같다"라고 의아해했다.고 말을 더했다.
이에 다른 기자는 "한채영이 사춘기 이후 피겨 스케이팅을 할 수 없었다는 풍문이 있었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신체 구조 때문에 그만둔 건 맞다"며 "스케이트 타기에는 키가 너무 커서 도저히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또 몸매 탓에 허리도 아프다고 하더라"고 밝혔다.한편, 한채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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