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이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에 네티즌 '세 자매 같네'

사진=견미리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가 자신의 딸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견미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물 흐르듯 지나는 시간들 즐기기.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미리와 그의 딸인 이유비, 이다인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세 모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쁜 모녀네요"(dkim19****), "세 명 다 진짜 너무 이쁨"(mindole****), "예쁜 세 자매 ~~ 좋은 시간 잘 보내세요"(ilovemi****)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인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며 이유비는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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