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온화한 봄 날씨에 은빛 버들강아지 '활짝'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 19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은빛 버들강아지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7도, 부산 13도로 바깥 활동하기 좋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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