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반발 클럽의 대명사' 아사가오가 이번에는 명품골프백 'AG-3011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특수 방탄 나일론 소재를 채택해 기존 골프백에 비해 가볍고, 고급스러운 카키와 블랙 컬러를 가미했다. 클럽 출입 부분을 8.5인치(21.59cm) 5분할 구조로 설계해 클럽간의 충돌을 최소화시켰고, 편리한 수납이 가능한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 편의성을 높였다. 보스턴백은 가죽과 나일론 소재를 조합해 관리가 용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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