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또 늘어난 빈자리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7차 정기 수요시위에 지난 5일 별세한 임모 할머니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시위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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