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새 둥지’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 마비...무슨 일?

사진=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 캡처

구혜선 / 사진=파트너즈파크 제공

배우 구혜선의 새 둥지인 파트너즈파크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접속 불가 상태다.3일 오전 10시30분께 파트너즈파크 홈페이지에는 ‘해당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차단됐습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됐다.이날 파트너즈파크 신효정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배우 구혜선이 파트너즈파크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혜선과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배우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욱 성숙한 자세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소속사에는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 신인배우가 활동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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