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1일 오후2시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동대문구 공무원답게 살겠습니다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표자의 선언문 낭독을 들으며 다짐하고 있다.
선언문은 ▲기본에 충실하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겠습니다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겠습니다 ▲청렴을 실천하며 투명한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겠습니다 ▲규범을 준수하며 명예와 품위를 유지하겠습니다. 등 6개의 실천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선언문을 각 부서 입구에 게시하고 직원들로 하여금 항상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자긍심은 직원들 모두가 청렴하고 책임감있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답게살기 운동이 종교적인 차원에서 시작됐지만 공직사회를 비롯한 사회 전체로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