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평창 온라인스토어' 사이트 캡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기념품 ‘평창 롱패딩’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평창 온라인 스토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전 6시40분 기준 ‘평창 온라인스토어’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1위에 오르고,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평창 온라인스토어’는 2017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인형과 각종 응원 용품, 평창 비니와 평창 머플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평창 롱패딩’이다. 현재 ‘평창 온라인스토어’에서 ‘평창 롱패딩’은 모든 색상, 사이즈가 품절되며 그 폭발적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평창 온라인스토어 조금만 더 빨리 들어가 볼 걸”, “평창 롱패딩 외에도 예쁜 거 많더라고요”, “평창 올림픽 벌써 성공의 냄새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