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비에스씨, 2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우정비에스씨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1월14일까지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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