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5년 책잔치
16일에는 다문화 엄마들이 자국의 그림책을 읽어 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가 조원도서관에서, ‘나무늘보와 돼지형제’인형극은 글빛정보도서관에서, 독후감상 발표 자리인 ‘책읽고 나누기 발표마당’은 구청 강당에서 진행된다.17일 오후 4시에는 시인들과 주민들이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시집속의 시인들’을, 오후 7시30분에는 신미식 사진작가와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 등 7명의 멘토와 함께하는 살아있는 책과의 만남인 ‘리빙라이브러리’를 준비했다.이외도 청소년들의 작은 공연의 장인 ‘소소한 콘서트’와 ‘상추씨’조혜란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북콘서트 등이 개최된다.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18일 본행사에서는 오전 11시30분부터 구청 강당에서 만화 미생의 작가 윤태호의 작품세계와 인생이야기가 노래와 어우러지는 ‘저자와의 만남’이 마련됐다.또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초등학생 독서 골든벨’, ‘책이랑 보드게임’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구청 1층과 2층에는 머리맡 동화, 북스타트, 한지공예체험, 도서교환전 등 다양한 부스가 차려진다.특히, 구청 앞 광장에는 먹을거리는 물론 키드바이킹, 미니레일기차,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을 맞이할 구상이다.유종필 구청장은 “구는 그동안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하도록, 청소년들이 도서관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책을 손쉽게 접해 읽을 수 있도록 도왔다”며 “책잔치도 책과 사람의 어울림을 위한 시간이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독서골든벨
도서관과(☎879-570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