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천호 3-1,3-2구역
사업 기간은 2017년11월부터 2018년7월까지며, 총 7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구는 이번 희망지 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지역 재생을 위한 공감대 형성,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도시 재생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파견되는 갈등관리자를 주축으로 지역 내 잔존 갈등을 해소, 주민 프로그램, 워크숍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희망지 사업이 완료되면 구는 서울시 종합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주거환경관리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희망지 사업을 통해 천호2·3동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 공동체가 되살아나길 희망한다”며 “천호2?3동이 정비해제구역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천호 7구역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