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포스터
마포구 코딩 강사인력 수요에 맞춰 코딩강의에 필요한 이론 및 교수법 등 교육을 통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려는 취지다. 구는 코딩강사 양성 후 협동조합을 조직해 코딩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코딩 강사 활동을 지속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코딩 공통교육과, 협동조합 교육이 진행된다. 코딩 공통교육은 ▲공통교육Ⅰ(스크래치+하드웨어) ▲공통교육Ⅱ(C언어) ▲공통교육Ⅲ(교수법)으로 11월 14일부터 12월 28일(매주 화,목,금)까지다. 코딩 공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중 원하는 사람에 한해 협동조합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 일정은 2018년1월8~9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인원은 총 40명이다. SW코딩 교육전문가 양성교육 수료 후 ▲COS자격증 취득(교육프로그램과정) ▲협동조합 결성 ▲최대한 1:1 밀착지원체계를 통해 취·창업지원과정의 3단계 과정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present@kma.or.kr <mailto:present@kma.or.kr>)로 송부하면 된다. 교육개시일은 11월13일로 이날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게시판(www.mapo.go.kr) 또는 (사)한국능률협회 일자리창출본부 ☎02-3274-927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영어권과 교류하기 위해서 그 언어를 익혀야 하듯이 디지털 시대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딩교육이 필요하다”며 “급변하는 세계의 무한경쟁 속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가 지도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